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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늘은내가요리사
저녁으로 민들어 먹어본 #유부초밥
늘 엄마인 내가 만들어 주었지만
오늘은 저녁밥은 각자 만들어 먹어보다구😁
속재료로 당근.맛살.잘라서 볶아 넣고 계란지단해서 썰어 넣고는 유부재료들과
섞어 유부에 넣기만 하면 끝~
간단하지만 재료들 잘라야하고 밥과 섞고 유부에 넣어야 하는..다금이가 할 것들이 많은~
요리를 즐기는 그녀.
오늘도 그녀는 요리를 한다네~ㅎ
당근과 맛살을 도막도막~
칼질도 야무지게~능숙하게 잘 하는 그녀다ㅎ
유아비닐장감끼고서 모든 재료들 넣고
살살… 조심스럽게
비비고~비비고~
다금인 속재료들 섞으면서 맛있게 먹을생각에 즐겁다.
유부에 이제 넣으면 요리는 완성이다.
유부 벌리며 유부들이 찢어지고ㅜㅜ
아이고😭
결국 유부 벌려 주는건 엄마인 내가 해 줬다ㅋ
밥이 적게 들어가긴 했지만
잘 맹글었다ㅎ
엄청 뿌듯해하는 그녀다
역시~
스스로 만들어서인지 더 잘먹는 그녀
잘 먹는 모습 보기 조으다🙌🏻
다음엔 또 무얼 만들어볼까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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